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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범죄심리학자 정치인 '이수정' 프로필

by peoplememe 2023.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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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교수, 정치인 이수정

현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및 인재개발처장, 현 법무부 교정개혁위원회 위원장이다. 특히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며, 정치에도 참여하며 정치에 여성 관련 이슈가 반영되도록 활동한다.

 

정치색을 확실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학자로서 할만큼 다하고, 방송위주로 활동하다가, 인지도가 많아지고 정치로 자신의 본질을 자리잡았다.

학문적 활동에서는 공익적인 존경심이 많이 드는 캐릭터였으나, 친윤 정치색을 보이면서 정치 발언과 성향이 잦아지다보니 논란이 많온 캐릭터로 변화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수정 (李水晶) Lee Soo-jung

출생 : 1964년 2월 19일 (59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방배동

 

학력
예일여자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 /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심리학 / 석사)
아이오와 대학교 (사회심리학 / 석사)
아이오와 대학교 (심리측정학 / 박사과정 수료)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심리학 / 박사)

 

종교 : 천주교 (세례명: 데레사)
가족 : 배우자 이은재, 슬하 1남 1녀
소속 정당 : 국민의 힘

 

 

현직

경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공공안전학부 범죄교정심리학과 교수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범죄심리학과 교수
법무부 감찰위원회 위원
법무부 교정개혁위원회 위원장
국민경제자문회의 민생경제분과위원


경력

샘휴스턴대학교 형사정책학부 교환교수
경기대학교 교양조직학부 조교수
경기대학교 융합교양대학 교양학부 교수
경기대학교 양성평등문화원 원장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경찰청 쇄신위원회 위원
대검찰청 성폭력대책위원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
경기대학교 진성애교양대학 교양학부 교수
미래통합당 성폭력대책특별위원
국민의힘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경기대학교 교수 신분으로 다음과 같은 경력을 쌓아간다.
2000년, 법무부 교정본부의 교정심리검사 개발에 참여한다.

 

2002-2003년, 국내 자료로는 연구에 한계가 있어서 대학 측에 파견을 요청하여, 미국의 샘 휴스턴 대학교(Sam Houston State University) 형사사법학부에 교환교수로 갈 수 있게 되고, 미국심리학회(APA), 미국범죄학회(ASC) 정회원에 가입한다.

 

미국측 지도교수의 "한국은 어떻게 아동 성범죄가 0건이냐"는 질문에 충격을 받고 국내에 귀국한다.
2004년, 돌아와서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정책평가위원, 대검찰청 전문수사 자문위원, 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등을 겸임한다.

2008년, 법원행정처 전문심리위원이 되고,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의 한국성범죄자위험성평가척도(KSORAS)를 개발한다. 

한국심리학회 공공정책위원장, 한국경찰발전연구학회 이사 등을 역임한다.


2009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를 맡는다.
2010년, 법무부 소년보호 특수인성검사를 재표준화한다.
2011년, 대법원 양형위원회 전문위원을 맡는다.
2013년, 한국여성학회협의회 회장을 맡는다.
2014-2015년, 한국여성심리학회 회장을 맡는다.

 


학자로서 커리어의 끝에 다다른 뒤

2014~2016 무렵부터 각종 방송, 대중서 저술, 인터뷰 활동이 크게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2020년 이후 완전한 정치 성향과 활동의 조짐이 보인다.

2023년 국민의 힘 당으로 출마를 선포한다.

 

20대 대선: 국민의힘 합류

2021년 11월 22일,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후보 윤석열 선대위 합류 후보군으로 거론되었다. 이수정은 "주말(20~21일)에 연락을 받았으며, 긍정적으로 고려중"이라고 답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

2023년 12월 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인재 영입 기사가 보도되었다. 비례대표가 아닌 거주 지역인 서울 서초나 교수로 있는 경기대가 위치한 수원에서의 출마를 고심 중이라고 한다.

 

이수정 여담

외부 활동도 활발하게 하는데, 범죄심리학에서 근본적인 원인해결에는 법과 제도의 변화가 뒷받침되어야 하고 이 같은 변화에는 국민의 관심이 필요한 까닭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다보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범죄 심리학계의 전문가가 되었다. 

 

 

간혹 '프로파일러'라고 소개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틀린 표현이다. 

대한민국에서 프로파일러는 경찰 뿐이며, 이수정은 경찰 공직자로 일한 적이 없다.

그런만큼 개인적인 사견과 옹호도 허용될 수는 있다. 그래서 정치적 논란도 많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관련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견해를 내놓는다. 이것은 학자와 실무자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라고 볼 수 있다. 

 

방송과 정치 활동의 행보가 유사한 표창원과 자주 대비된다. 

의외로 이수정, 표창원 두 사람은 범죄를 다루는 드라마인 살인자는 말한다에도 출연했다.


퇴근 후 귀가하면 업무와 관련된 모든 스위치를 내려놓고 동물 관련 영상을 보는 게 낙이라고 한다. 

오직 동물 영상만 보는 이유는 인간에게는 더 이상 희망이 없어서라고. 직업 특성상 업무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해서인 듯. 

 

대만 총통 차이잉원과 매우 닮았다는 평이 많다.

 

매사에 의심이 많아서 인터넷 뱅킹이나 쇼핑도 안하고,

데스크톱에 업무용 파일을 저장하지도 않으며,

핸드백에 USB 10개 이상을 들고다닌다고 한다.

이분은 심리학 교수이다...

 

 

이수정 논란

말을 많이하는 직업인 만큼, 논란을 많이 가지고 있다. 주요 논란만..

 

윤석열 선대위 합류 논란

윤석열 선대위에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것 자체에 대해 여러 면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페미니스트적인 성향과 성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처 주장으로 널리 알려졌던 터라, 여권신장을 지지하는 2030 여성들을 중심으로 실망했다는 의견이 많다. 

 

야권에 우호적이면서 페미니즘에 비판적인 2030 남성들은 여성운동을 권력을 추구하기 위한 도구로 삼는 예가 하나 더 늘었다고 냉소한다. 또한 여권을 지지하면서 페미니즘에 극히 비판적인 2030 남성들도 무척 실망했을 것. 그나마 연령대가 높은 여권의 (남성) 지지층들은 이준석을 비판하면서 이수정 영입은 새 시대에 맞는 좋은 수라고 보는 의견들이 많다.

 

 

김건희 의혹 옹호 논란

2021년 11월 29일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이후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를 적극 옹호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언론으로부터 '김건희의 호위무사'라는 말까지 들었다.

 

김건희 실드의 끝판왕 

이수정 "김건희 허위 경력 많지 않다.. 대학 잘못이다."... ???

가디언즈 오브 김건희

이수정의 '가디언즈 오브 쥴리' 사건

12월 6일 전 대한초등태권도협회장 안해욱의 실명 인터뷰가 보도되면서 이른바 '쥴리' 의혹이 재점화되자

12월 8일 김건희 엄호에 적극 나섰다. 이수정은 YTN 라디오에 출연해 "아, 왜 이렇게 여성들에 대하여 이 사회가 가혹한가.

 

우리의 사생활만 그렇게 다들 관심이 있나. 그게 좀 제가 너무 안타깝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라며 "우리가 누구를 뽑는 건가. 지금 대통령을 뽑는 거다. 근데 왜 여성들을 가지고 이 난리통 속인지 잘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지금 이런 의혹만 가지고 너무 선입견적으로 접근하는 건 편파적이지 않느냐"며 "우리가 국모(國母)를 선거하는 건 아니잖나. 배우자들을 가지고 논란인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거듭 주장했다.

 

 

김건희의 대국민 사과 이후

이수정 "눈도 못뜬 채…고개숙인 김건희 진심 사과문"
김건희의 대국민 사과 다음날인 2021년 12월 27일, 이수정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하여 무척 큰 용기를 가지고 국민들 앞에 진심이 담긴 사과를 한 것이라면서 김건희를 적극 엄호했다.


이수정은 "제가 2010년에 낸 이력서의 내용을 제가 기억을 정확히 못하겠더라고요"라며 김건희가 과거 이력서 기재 내역을 기억해 내고 확인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사과와 해명이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저도 (김건희 씨의 사과문을) 보니까 되게 감성적이고 어떻게 통곡을 안 하는지가 굉장히 의문이 들 정도로 사실은 뭐 눈물이 쏟아질 만한 대목이 많았던 걸로 보이거든요"

"김건희 여사가 이렇게 감성적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국민에 대한 사과 이전에 남편에 대한 미안함 때문"

 

 

이준석과의 갈등 논란

2021년 11월 23일, 국민의힘 당대표 이준석은 조선일보 유튜브 채널 '팩폭시스터'에 출연해 "영입에 확실히 반대한다. 만약 그런 영입이 있다면 지금까지 우리 당이 선거를 위해 준비했던 과정과 방향이 반대되는 것이며, 지지층의 재구성과 전략의 재구성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안티페미니즘 진영은 이 교수를 페미니스트로 보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이준석 대표의 발언도 이 같은 자신의 지지층을 염두에 둔 것"이라 해석하였다. 좋든 싫든 이준석은 2030 남성 청년층의 지지를 받는다.

 

지지와 표로 먹고 사는 정치인의 특성상 이들의 뜻에 반하는 발언은 매우 위험하고, 잘못하면 지지를 잃을 수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페미니스트든 안티 페미니스트든 토론과 의견 교환을 하면서 발전하기보다는 극단주의적인 대립과 싸움이 매우 빈번하다. 

 

이준석에게 어린애 취급.. 30대 아들 발언

 

2021년 11월 30일, 이수정은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영입을 반대해 온 이준석을 향해 "저에게도 30대 아들이 있으며, 2030 남성들이 경쟁에서 불공평하게 여길 만하다. 공평하지 못한 건 고쳐야 할 것이고, 생각이 과한 부분은 정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화가 꼭 필요하다"며 대화를 요청했다.

 

의석 100여 석을 가진, 대한민국 의전서열 8위인 제1야당의 대표를 단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애 취급한다는 논란이 일었다.

"결국 그녀도 늙어가는 꼰대이고, 가르치려 드는 우리 할머니와 다를바 없다"는 여론이 형성되었다.

 

솔직히 ㅈㄹ 황당하죠..당대표를 30대 아들 취급해 부러쏘이..

페미니즘 관련

이수정이 영입된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영입을 반대한 이준석에 대해 "페미니즘하고 래디컬리즘을 구분을 잘 못하시는 것 같다"고 공개 비판을 날렸다.

 

이후 이준석은 이수정을 임명하겠다는 윤석열 측에게 임명하라고 하면서 "공식적인 기록에 이준석 본인이 반대 의견을 냈다는 것을 남겨 달라"고 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에게 래디컬 페미니즘과 페미니즘을 가르쳐주겠다느니, 도대체 후보측 인사들이 얼마나 기고만장하면 당 대표에게 페미니즘을 가르치겠다고 하고 있냐"고 발언했다. 이 때의 이준석 발언을 많이 옹호하고 높게사는 편이다.

 

한국 페미니즘 비판 파장

2022년 3월 이수정은 조선일보 에버그린콘텐츠부장 박은주와 인터뷰를 했는데..

한국의 페미니즘이 피해망상 페미니즘으로 변질되었다면서 페미니즘과 함께 이러한 현상을 초래한 세력(페미니즘 학계)과 정치권 등을 비판했다. 이수정은 이 인터뷰에서 윤석열이 대선 후보 때 한 '(남녀에 대한) 구조적 차별이 없다'는 발언도 옹호하는 등 여전히 윤석열 지지 태도를 보였다.

 

시기 따라 달라지는 이수정의 '페미니즘' 지지방식

사회적 분위기나 여론의 눈치를 보면서 인기관리와 주장을 펼친 것으로 말이 잦았다.

 

 


고유정 두둔 및 옹호 논란

이수정은 기존의 많은 사회의 주요 사건들에 논평하며 논란과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그 중 특히 논란이 된다.

 

이 때 개황당했음...


2019년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에 대하여

"제 입장에서 고유정이 되어서 상상을 해보면 그 여자(고유정)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전처 자식이 뭐가 그렇게 예쁘겠나. 현 남편은 문제가 많은 사람이니 한정된 재산을 의붓자식과 나눠 갖고 싶지 않았을 것"

"그런 기준으로 보면 고유정의 선택은 굉장히 당연하다"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프로파일링하며 범죄자와 동일화가 되었다"

"해서는 안 될 말이라는 게 있다"

"스스로 굉장히 쿨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여성이 피해자인 강력범죄 남성 가해자들을 비판하고 사찰이라는 소리를 감수하면서까지 감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더니,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여성 가해자는 옹호하였다"

 

특히 마지막에 "고유정의 선택은 굉장히 당연하다"는 발언은 백 번 양보해서 강조 화법으로 봐준다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자극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신중함과 엄밀함이 필수 덕목인 학자의 자세로 부적절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자칫 범죄자들의 잘못된 선택이 마치 과학적으로는 타당하고 정당하다는 식으로 오해될 소지가 다분하다. 

 

 

편파적인 의견이 보이는 일부 방송들 논란

 

특히 그알 '한강 손정민군 사건' 편에서는

"대체 어느쪽 편에 누가 있길래, 뻔히 보이는 편파적인 말을 심리학자교수가 한단 말인가"

"말도 안되는 반대의견이 너무 심하게 티가 난다."

'그알'을 많은 시청자들이 손절하게 된 가장 영향력이 있던 방송편이다.

 

매우 실망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그녀가 방송에서 프로파일링 안했으면 하는 의견들이 많았고, TV에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의견들이 많아졌다.

고유정을 두둔했던 황당한 사건만으로도 그녀가 불편해지기 시작했는데 시사보도에서 자주 그러는 모습을 보였다.

 

가령 비슷한 화법으로 조주빈이 이해가 간다거나 (권력찬탈을 위해 학살이 필요했던 전두환의 입장에서) 광주학살이 이해된다거나, (왜곡된 폭력성을 분출하고 싶어하는 성범죄자의 입장에서) 성범죄가 이해된다고 발언한 것과 비슷. 이와 비슷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사람으로 김웅이 있다. 이에 이수정은 "범죄심리학자의 작업 방식을 몰라서 나오는 오해"라며 지금의 논란은 정치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들 군 복무 남녀 차별 발언 논란

2021년 12월 1일,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아들과 관련해 발언하던 중 “똑같이 로스쿨을 나왔는데 여자 직업 군법무관은 대위로 뽑고, 왜 우리 아들은 중위 밖에 못 다는지. 저는 그게 정말 너무 차별이고, 젊은 남성들의 박탈감을 그때 절실히 깨달았다”고 발언했다.

 

 "똑같이 로스쿨을 나왔는데 왜 여자 직업법무관은 대위로 뽑아주고, 왜 우리 아들은 중위 밖에 못 다는지, 저는 그게 정말 너무 차별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뭔소리인지 잘 모르겠으나.

그녀도 결국 그냥 엄마이고 여자고 팔은 안으로 굽음..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허위 발언이다. 왜냐하면 이수정의 아들은 3년 단기복무로 간 거고, 10년 장기복무로 들어온 군법무관은 성별을 막론하고 대위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ㅋㅋㅋ

이러한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 주요 지지층인 2030 남성들을 겨냥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하지만 이 발언으로 자신의 아들이나 대한민국의 군 제도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가 드러나면서 역풍만 맞게 됐다. 

자신의 발언에 따르면 자신이 '절실히 깨달은' 젊은 남성들의 박탈감은 실제로는 자신의 무지와 착각에서 비롯된 것이 되기 때문이다.

 

영입 계기 관련 논란

이수정 “尹 동기 와이프라 임명? 40년 절친 아냐”
2021년 12월 1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신의 남편이 윤석열과 대학 동기라서 자신이 선대위원장으로 영입된 것이라는 대중의 반응에 대해 "대학교 동기의 와이프라는 이유로 저를 선대위로 받았다는 이런 유치찬란한, '제가 여성이 아니었다면' 이런 종류의 댓글이 달리겠는가. 저는 그 댓글을 보면서 굉장히 격분했다”고 발언했다.

 

 

언론의 "윤석열 정의롭다"→"타협 못 하고 눈치 없다" 돌변 왜곡 보도
(한국경제)이수정 "윤석열 정의롭다"→"타협 못 하고 눈치 없다" 돌변
(매일신문)한 달 만에 돌변한 이수정, 윤석열 재평가 "정의로운 분"→"눈치 없다"

2022년 1월 5일 기준 이수정은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윤석열에 대해 굉장히 정의롭게 살아오신 분이 맞다"며 극찬했으나 한달이 지난 후 "타협을 못 하고 눈치가 없다"고 한 것이다. 이에 매일신문, 한국경제에서 기사를 통해 이수정의 갑작스런 돌변을 지적했다.

 

여론은 이전에 페미니즘에 대한 자세 돌변이나, 고유정 옹호 같은 개인적인 감정 통제가 갈등을 일으켰을 것이라고 느낀다.

신변의 고민이나, 개인적 이득의 고민이 변화시킨 거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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