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주진모의 카톡 논란 사건

장동건, 주진모의 카톡 논란

과거 주진모와의 카카오톡 대화 유출 사건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잘 몰랐던 사건이였는데 이번에 좀 찾아보니 어후..큰 사건이였다. 과거에 주진모의 폰에 저장된 이런저런 사진과 메세지의 내용이 유출 된 사건이 있었다.

 

당시 주진모에게 요구한 해커 접근경로

 

미남 대스타들끼리는

어떤 대화가 오고갈까..

 

?

 

카톡의 내용은 논란이 될만한

충분한 내용들이다.

 

 

재조명 되는 과거의 우정

 

 

(출처:인터넷커뮤니티)

 

장동건 주진모 카톡 "떡값 세이브"

​장동건은 주진모와의 카카오톡 대화 유출 사건으로 오랜 기간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카톡 내용에는 여러 수위 높은 음담패설이 있었는데, 특히 "떡값 세이브"라는 말에 충격을 받은 대중의 반응이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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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장동건은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번에 나온 영화 '보통의 가족'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 그런데 과거 사건의 자료들이 인터넷에 너무나 많다보니 다시 회자, 재조명되면서 또 몸살을 앓게되지는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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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주진모 카톡, 성매수 의혹 재조명​

해당 사건은 2020년 1월 주진모의 핸드폰이 해킹 당해 개인정보와 문자 메시지가 유출되며 발생됐다. 주진모는 당시 자신의 휴대전화를 해킹하고 금품을 요구한 해커와 협박범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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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포된 메시지 속에는 여성들과 만남을 서로 주선하고, 수위 높은 성매수 정황이 담겨있어 대중의 비난을 받게 되었다. 또 주진모와 대화한 상대 남성이 장동건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해당 논란은 엄청난 이슈가 되었다.

 

두 사람은 단순한 대화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나체 사진을 주고받으며 몸매와 얼굴 평가를 하며 음담패설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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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이후 30년간 그 어떤 논란이 없었던 장동건이었기에 충격은 더 컸으며, 당시 고소영이 둘째를 임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미지는 끝없이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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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카카오톡 내용과 문자메시지는 2013년 ~ 2014년에 걸쳐 주진모와 장동건이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연예인 지망생, 모델, 미스코리아, 로드걸 등의 젊은 여성들과 은밀한 만남을 서로 주선하며 수없이 많은 성매매를 한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여성을 쇼핑하듯 이어지는 대화들...

 

대화 내용의 수위는 생각보다 더 높았는데 장동건과 주진모는 여성들의 나체 사진을 보며 여성비하 발언과 음담패설과 비속어를 내뱉었다. 또 송승헌, 현빈, 서인영 등 다수의 연예인 이름이 언급되어 이들도 함께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해당 논란이 확산되며 연예인 골프모임 싱글벙글 라운딩 멤버 단장 안성기를 비롯해 현빈, 공형진, 박중훈, 황정민, 차태현, 김승우, 김상경, 김민종, 김수로, 김래원, 지진희 등에게도 성매수 의혹이 일었다. 그러나 해당 멤버들은 단순한 배우들의 소모임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와중에 주진모 해킹은 자신이 했다는

허풍을 떠는 98세에 출소하는 변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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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사이다. 고거 내가 했다 얘들아.. 나는 위대하다.

 

"주진모 핸드폰 내가 털었다"

 

거짓으로 밝혀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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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장동건의 대화메세지 풀버전

 

 

 

 

 

 

 

 

 

 

 

 

 

 

 

 

 

 

 

 

 

 

버전2.

 

세계관이 더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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