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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타

배구선수 '이다영' (Lee Dayeong) 프로필

by peoplememe 2023.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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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중에 가장 많은 사건과 기록이 많은 분

그런 사건을 가져도 워낙 미인이라 아직도 남심팬은 많다는 설이...

 

 

이다영 (李多英) Lee Dayeong

출생 : 1996년 10월 15일 (27세)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
국적 : 대한민국
본관 : 경주 이씨 (慶州 李氏)

 

학력
전주중산초등학교 (졸업)
전주근영중학교 (전학)
경해여자중학교 (졸업)
선명여자고등학교 (배구부 / 졸업)

 

가족
어머니 김경희
언니 이연선
쌍둥이 언니 이재영
남동생 이재현
배우자 조씨(1990년 4월 7일생, 2018년 결혼)

 

 

포지션 : 세터, 아포짓 스파이커
신체 : 179cm, 63kg, 260~265mm, O형

 

점프 높이
스파이크 높이 282cm
블로킹 높이 283cm

 

배구 입문 : 초등학교 3학년
프로 입단 : 2014-15 V-리그 1라운드 2순위(현대건설)

 

국가대표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2013~2020)

 

소속 구단
대한민국 국기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4~2020)
대한민국 국기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20~2021)
그리스 국기 PAOK 테살로니키 (2021~2022)
루마니아 국기 라피드 부쿠레슈티 (2022~2023)
프랑스 국기 볼레로 르 꺄네 (2023~ )

 

 

현재는 유럽 리그에서 뛰고 있다.

1996년 10월 15일,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에서 쌍둥이로 태어났다. 많은 팬들이 시너지 효과를 기대 중이다. 언니인 이재영과 함께 쌍둥이 자매 배구선수로 뛰었다.

전주중산초등학교, 전주근영중학교 시절부터 유망주로 손꼽혔으며, 진주 선명여자고등학교로 진학 후에는 그야말로 여고배구를 씹어먹을 정도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사실 큰 주목을 받을 만한 것이, 실력도 실력이지만 이재영·이다영의 어머니가 김경희이기 때문이다.


세터 기근으로 고생을 하는 한국 여자 배구계에 단비와 같은 존재였다. 2000년대 이후 고교생으로 발탁된 선수 중, 특히 세터 포지션의 선수 중 유일하게 대표팀에 정착했다. 2010년대 여고 배구계를 주름잡은 선명여고의 세터로서 탈고교 급의 실력을 가져 프로에 와서도 즉시 전력감으로 손꼽히고 있다. 

가족 모두가 체육인인 가정이다. 어머니는 앞서 언급했듯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세터로 활약했던 김경희이며, 아버지는 육상 필드 종목에서 국가대표 생활을 했던 現 익산시청 육상 감독인 이주형이다. 재영·다영 자매 위의 언니는 前 펜싱선수 이연선이고, 아래의 남동생 이재현은 남성고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에서 뛰고 있는 배구선수다.

 

 

멘탈리티 문제라는 폭탄이 터져버려 모든 것들이 무의미해진 상태이다.
비판, 논란 및 사건 사고 분량이 평범한 운동선수의 범주를 벗어나도 한참을 벗어나 있다.

주요 사건 외에 사건들은 짜투리 수준. 요약 할 수 밖에는 없다.

 

 

팀 멤버 반려견 보신탕 발언
2017년 5월 8일 팀 선배 황연주가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이 건강이 좋지 못해 걱정하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리자 그 게시물에 "정다은의 반려견을 보면 보신탕이 생각난다" 라고 하는 상식 밖의 댓글을 단 적이 있다.

 



홈에서 대패하고서 상대팀 축하
2019년 정규리그에서 팀 연패의 주역인 이다영은 팬들이 지켜보는데도 자기 혼자서 이재영에게 물을 뿌리며 좋아라 하면서 홈팬들의 속을 뒤집어지게 했다. 자신이 어느 팀 소속인지 망각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수면제 자살 기도 논란
2021년 2월 초에 불화설 확정에 이은 이다영의 자살소동으로 사건이 엄청나게 커지는 와중 전 소속팀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오며 관련 보도가 열린뉴스통신에 올라왔다. 이 의혹에 신빙성을 더하는 것이 바로 고유민 사망 사건이다. 고유민과 이다영이 생전에 친하게 지냈던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단체사진 촬영 불참
현대건설 시절 경기에서 승리한 후 단체로 기념촬영 하는 와중에 혼자 코트 바닥에 누워있었던 사건. 요약하면 그의 관종력을 나타내는 일화가 되겠다.

 

 

뚜껑, 금니 발언
2020년 5월 9일, 이다영은 "흥국생명이 우승 후보라 불리는데, 뚜껑은 열어봐야 하지 않겠냐"라는 질문에 거만한 말투로 "뭘 열어? 열 필요가 없어요"라는 발언을 했다. 옆에 있던 이재영도 옆에서 같이 신나게 웃었다. 

 

남현희 디스
이채널 프로그램, 노는 언니에 출연해 이재영과 같이 단신(154cm)을 극복하고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남현희를 초면에 힐끔 보더니 "키가 엄청 작으시다, 키가 얼마세요. 저는 키가 작았으면 좋겠어요."라고 신체적 약점을 디스를 하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번개탄 자살 시도
김연경과의 불화설로 한창 시끄러울 무렵 갑자기 유명 여자 배구 선수 A가 자살 시도를 했다는 속보가 올라온다. 네티즌들의 수사망이 이다영으로 좁혀지자 흥국생명은 복통으로 인한 응급실행이라고 해명을 했지만, 경찰에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서 수사를 종결했다"고 발표하며 국가기관이 자살시도라고 인증을 박아버렸다.

 

 

지금부터 이다영은 트롤이 되기 시작한다.

 

학교폭력 가해 논란

학폭건 중 가장 임팩트가 컸던 <칼 사건> 은 이다영이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다. 6월 29일 MBC의 피해자 인터뷰에서 구체적으로 이다영의 이름이 나왔고 이재영도 SB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언급했으며, 다음날 본인도 KBS에 출연해 칼을 들고 욕만 했다며 에둘러 시인하였다.


결국 논란이 거세지며 배구협회에 의해 국가대표팀에서 영구 퇴출되었다. 

흥국생명이 이들을 기용하려다 여론의 거센 반발을 못 이기고 방출시키면서 결국 소속팀에서도 쫓겨났다. 공식적인 징계가 아니고 방출이지만 민심이 워낙 안 좋아서 사실 상 리그에서도 영구 퇴출이다.

 

 

SNS 사진 무단 도용 논란

2021년 2월 20일, 디시인사이드나 뽐뿌와 같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다영이 SNS에 올린 사진이 도용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다영은 그러한 의혹들을 전해 들었는지 빠르게 해당 게시글들을 삭제했으나 이미 언론을 타고 박제되어 버렸다.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몇몇 게시물이나 프로필 사진들의 본래 출처가 텀블러, 핀터레스트, 위 하트 잇 등 해외 사이트였는데 이것들을 그대로 가져와서 마치 본인의 일상인 것 마냥 업로드한 흔적이 발견된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올라 웃김...

 

이혼 소송 및 가정폭력 & 외도 논란

그리스 출국을 앞둔 2021년 10월 8일, TV조선에서 "이다영의 남편이 가정폭력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 중"이라는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지난 2018년, 21살에 혼인신고를 한 이다영의 남편은 결혼 후 1년도 안 돼서 불화가 생기며 가정폭력에 시달려 왔음을 주장했다.

 

결국 파국으로 치닫다가 이혼 절차를 밟게 되었으나 학폭 사태 이후 이다영 쪽이 연락이 두절되는 바람에 아직 이혼이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한다. 피해자는 이다영이 그리스로 출국하게 되자 이를 폭로하면서 진실된 사과와 마무리를 원하고 있다.

 

터무니없는 것을 핑계로 계속 폭력을 행사했는데, 예시를 들면 약속에 1분 늦었다는 이유만으로 터졌다고 한다. 거기다가 자신의 가족이나 부모를 언급하면서 상습적으로 폭언과 협박을 일삼았고, 부모와 모인 자리에서 또 칼을 들고 이재영과 싸우기도 했다고 한다.

 

진정한 파이터이심


피해자가 가지고 나온 증거가 카톡 메시지, 혼인신고서, 결혼 앨범, 그 외 수 없이 많은 이다영의 개인 물품 등 한두 가지가 아니라 학폭 못지 않게 충격적인 주장임에도 신빙성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를 보도한 TV조선 측은 이다영 측과 접촉을 시도했으나 이다영은 잠수 상태이고, 언니 이재영은 모른다면서 '전화 끊겠습니다'라는 말만 남겼다고 전달했다. 

 

 

이 와중에 이다영이 이재영에게 막말 DM을 남긴 것이 포착되면서 다 크고 나서도 맨날 싸우는 것이 드러났다.

당연히 각 언론사에서 조회수 상위권을 다시 석권하였다. 특히 배구 팬들은 이다영이 기혼임을 몇 년 동안이나 숨겨온 것에 대해서 놀랍다는 반응이 많이 보였다. 이다영의 결혼은 2018년부터 지금까지 아는 사람만 알다가 이제서야 공론화 될 만큼 이 사실은 철저하게 숨겨졌는데, 현역 선수가 결혼까지 숨긴 사례는 업계 최초다.

 

 

김연경 사건

발단은 이다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질”, “나잇살 먹고”, “곧 터지겠찌이잉 곧 터질꼬야아암 내가 다아아아 터트릴꼬얌” 등의 발언을 올리면서 시작되었다. 

 

그로부터 며칠 뒤 이다영이 석연치 않는 이유로 결장하였고, 이다영과 이재영이 결장한 경기에서 패배를 당하자 상단의 "시빌 워" 기사가 떠버리면서 불화설이 본격적으로 대두되었다.

 


기사에는 이다영과 "스타급 선배 선수"가 시즌 초부터 사이가 좋지 않다는 얘기가 있었고 흥국생명 측에서도 일부 시인하며 정말로 내부 불화가 있다는 설이 힘을 얻게 되었다.

 

갑자기 유명 배구선수가 용인에 위치한 숙소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기사 내용이 꽤 구체적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이다영으로 보고 있다. 뒤늦게 구단에서 복통이라는 해명 보도를 돌렸지만, 경찰에서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공식발표하는 바람에 구단은 "복통인데 왜 경찰이 출동했냐"면서 후폭풍에 시달렸다.

김연경과 이다영 간의 갈등이 원인이 되어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논란이 터지며 둘의 불화설은 이다영이 처참하게 몰락하고 팀도 가파른 내리막을 타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고 말았다.

 

학교폭력 사건은 자매의 과거 악행이 드러난 것이라 김연경과는 직접적으로 상관이 없기는 하지만, 학폭 피해자가 이다영이 김연경을 저격하면서 SNS에 올린 피해자 코스프레 게시물을 보고 화가 치밀어올라 그들의 만행을 세상에 알렸다고 직접 배구 갤러리와 네이트판에 글을 쓰게 된 사유로 거듭 밝혔다.

 

결국은 쌍둥이가 자신들의 과오도 모른 채 감히 타인을 조롱하다가, 자신들의 과오가 드러나면서 제 무덤들을 판 격이 되었다.
학폭 사건이 터지자 이다영은 이재영과 숙소를 나간 후 인스타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는데, 사과문을 업로드하러 인스타에 들어간 김에 김연경의 계정도 언팔하면서 확인사살까지 했다.

 

"내가 다아아아 터뜨릴꼬얌"

 


경기장에선 김연경에게만 이상한 토스를 올리는 것이 보이고, 해설위원들도 계속 지적할 정도로 경기에 지장이 많았다.

여기서 선수로서의 막장까지 정리된다.

 

불타던 시간이 지나고 심심했는지 추가 폭로를 예고한 사진을 올린다.

 

 

이다영 사진들.

운동선수 중에서 인정받는 미인중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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